서울 마케팅에 ‘유네스코’로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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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9-15 00:20
입력 2010-09-15 00:00

세계 ‘디자인 창의도시’ 선정… 국내 외 홍보물 등에 영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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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외 마케팅에 ‘유네스코’(로고)라는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4일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선정을 계기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이런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한 덕분이다.

이날 오세훈 시장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전택수 사무총장이 만나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로고를 공식 발표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로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베를린, 캐나다 몬트리올, 일본 나고야·고베, 중국 선전(深
2010-09-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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