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6일부터 ‘음식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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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0-06 00:54
입력 2010-10-06 00:00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6~7일 용강동 토정길 일대에서 ‘제9회 마포음식문화축제’를 연다. ‘내고장 향토음식 세계화’를 주제로 150여개 음식점이 참여한다. 소·돼지갈비 등으로 유명한 용강동 일대 고깃집들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방문객을 맞는다. 음식 빨리먹기 선발대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보건위생과 3153-9032.
2010-10-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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