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다자녀 가족 200명 대관령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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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0-22 00:00
입력 2010-10-22 00:00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23일 오전 8시 3명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족 200명을 초대해 특별열차를 타고 대관령 목장으로 ‘추억 만들기 여행’을 떠난다. 출산 위기 극복과 다자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탐방에서는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건초주기, 바람마을에서 치즈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가정복지과 2127-5082.
2010-10-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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