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9·10일 지하철 도서무료교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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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05 00:52
입력 2010-11-05 00:00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9일과 10일 각각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공원과 중화역사에서 ‘도서무료교환전’을 개최한다. 책장에서 잠자는 헌 책 2권을 가져오면 새 책 1권으로 바꿔준다. 1인당 최대 3권까지 교환해 갈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신간도서 1700여권이 비치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2094-1822.
2010-1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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