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빌려드립니다’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무료 대여
수정 2012-01-31 00:00
입력 2012-01-31 00:00
구 관계자는 “아이들은 자라면서 늘 새로운 장난감을 요구하지만 금방 싫증을 내 부모들의 부담이 크다.”며 “아이노리 장난감 나라는 부모들의 이런 걱정을 덜어주고 올바른 아동 발달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1-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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