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스마트폰 무료교육
수정 2012-02-29 00:26
입력 2012-02-29 00:00
성동구, 취약계층 대상 실시
구는 55세 이상 어르신과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 등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컴퓨터활용 기초 교육과 트위터 활용 교육, 스마트폰 교육 등도 실시한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구민정보화교육을 통해 360개 강좌에서 32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에는 4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2-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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