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서교동 일대에 예술전용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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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13 00:06
입력 2012-03-13 00:00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서교동 걷고 싶은 거리와 유동 차량이 많은 동교동 일대에 문화 예술 전용 게시판을 설치했다. 홍대 앞의 공연 정보들을 다룬다는 의미로 손 모양의 입체 조형물도 만들었다. 운영과 관리는 전문 예술단체에 맡겼다. 공보관광과 3153-8292.

2012-03-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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