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참여·나눔’ 자치공동체 발굴
수정 2012-03-13 00:06
입력 2012-03-13 00:00
북카페 등 18개 사업 시행
최창식 구청장은 “각 동마다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문화센터라는 자치회관 기능을 뛰어넘어 자치와 참여, 복지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3-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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