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교통난 해결 방안 절실합니다” 구청장 “진입로·지하도 만들겠습니다”
수정 2012-05-01 00:00
입력 2012-05-01 00:00
금천구 ‘기업인과의 대화’ G밸리 기업 애로사항 논의
‘기업인과의 대화’는 서울 IT 분야 메카로 불리는 G밸리 입주 기업의 애로점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차 구청장이 고안한 아이디어다. 금천구 관내에는 G밸리 2·3단지 기업이 들어섰다. 차 구청장은 1~2시간 정도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간단한 점심식사와 곁들여 기업인들의 얘기를 경청한 뒤 문제가 있으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5-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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