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全직원 자원봉사자로
수정 2012-05-08 00:00
입력 2012-05-08 00:00
10시간 의무이수제 시행
저소득층 가구와 전 직원 사이에 1대1 결연사업을 실시해 화제를 모았던 동대문구에서 이번엔 사회적 약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전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선다.
동대문구 제공
앞으로 구는 자매도시 농어촌 봉사활동을 비롯해 영화, 기타, 흙피리, 성악 등 직원동호회들의 위문공연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5-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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