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플러스] 경로식당 등 짜장면 무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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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25 00:00
입력 2012-05-25 00:00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서울디딤돌사업’ 후원업체인 목1동 중국요리 전문점과 손잡고 경로식당·지역아동센터 등을 돌며 매월 한 차례씩 150명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한다. 첫 행사로 26일 신월3동 서울SOS어린이마을을 찾아간다. 복지지원과 2620-4664.

2012-05-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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