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복지서비스 한눈에
수정 2012-05-29 00:00
입력 2012-05-29 00:00
영등포구 ‘서비스 박람회’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영등포구와 치매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남부 노인보호 전문기관, 장기요양기관 등 40여개 복지기관이 참여한다. 영등포구만의 특화 사업인 노인상담사, 홀몸 노인 함께살이 사업을 비롯해 기초노령연금, 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교실 등 노인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알리고 장기요양서비스 상담, 치매 선별 검진 예약, 노인 권익 피해 사례 접수 등도 함께 진행한다. 복지 용구 체험, 노인 체험,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둘러볼 수도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5-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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