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독거노인 폭염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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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31 00:00
입력 2012-05-31 00:00
위생관리업체 위생 서비스 평가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6월부터 숙박업 39곳, 목욕업 26곳, 세탁업 196곳, 위생관리용역업 46곳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를 평가한다. 45개 항목에 따라 법령 준수여부와 권장사항을 6대4 비율로 절대평가한다. 보건위생과 2289-8436.

독거노인 폭염대책 마련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독거노인 폭염대비 보호대책을 마련해 오는 9월 말까지 시행한다. 이용하기 쉽고 접근성이 좋은 경로당과 동 주민센터, 복지관 등 163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냉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과 2286-5869.

안양천서 가족 걷기대회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다음 달 2일 오전 9시 안양천에서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신정교를 출발해 목동교를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3.8㎞ 코스다. 완주한 가족에게는 추첨으로 드럼세탁기, 자전거, 진공청소기 등 경품을 준다. 맑은환경과 2620-3168.

종로부모학교 수강생 모집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다음 달 8일부터 4주에 걸쳐 운영하는 ‘종로부모학교’에 참여할 유치원, 초·중·고 학부모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강의다. 수강료 중 2만원만 내면 된다. 교육체육과 2148-1985.

2012-05-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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