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소극장 살리고 공연은 반값으로 보고
수정 2012-06-21 00:00
입력 2012-06-21 00:00
구는 또 대학로 예술극장 1층 시어터 카페에 현장 매표소도 만들어 복잡한 대로변에서 티켓을 구입하는 불편을 덜었다. 이곳에서는 당일 공연 티켓에 한해 최대 50%까지 비지정석으로 제공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6-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