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민선5기 2주년 ‘보도기획전’
수정 2012-06-26 00:00
입력 2012-06-26 00:00
이번 기획전을 통해 문석진 구청장 취임 당시의 세족식을 비롯해 대학생 중심으로 꾸민 신촌축제, 구의 대표적인 명소인 안산, 홍제천 완공 등을 기사로 만나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뉴타운·재개발에 관한 생생한 목소리, 독립민주페스티벌 등 서대문만의 색깔이 묻어나고 지역 정서가 살아 있는 생생한 현장도 전시한다. 구는 여타 기획전과 달리 별도의 부대행사나 조명 등을 일절 설치하지 않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6-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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