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가 없네”
수정 2012-08-09 01:34
입력 2012-08-09 00:00
8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2 포도데이’ 행사에 참여한 아기가 엄마가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탐스럽고 잘 익은 포도 송이를 신기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on@seoul.co.kr
2012-08-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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