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때의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수정 2012-08-22 01:02
입력 2012-08-22 00:0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21일 시청사를 방문한 일본 오가츠중학교 학생 대표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일본 대지진 때 학교를 잃은 이 학교 학생들은 당시 도움을 줬던 한국인에 대한 고마움과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8-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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