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22일 명동·남대문 일대 짝퉁 단속
수정 2012-10-17 00:33
입력 2012-10-17 00:00
서울시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명동을 포함해 남대문시장 관광특구와 동대문 패션타운 노점을 대상으로 짝퉁 단속에 나선다. 12월 말까지 시민 명예감시원과 한국의류산업협회 등 지식재산보호 브랜드 관리 업체가 참여한다. 지역경제과 3396-5072.
2012-10-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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