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꿈 꾸는 도서관… 관악구 청사에 개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11-01 00:00
입력 2012-11-01 00:00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식문화특구’를 표방하며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 조성 사업’의 16번째 결과물이 탄생한다. 관악구는 1일 구청사 1층 여유 공간을 활용해 만든 ‘용꿈 꾸는 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

이미지 확대
도서관이 위치한 청룡동 주민들이 용꿈처럼 큰 꿈을 꾸라는 뜻으로 이름을 붙인 용꿈 꾸는 작은도서관은 총면적 203㎡의 복층 구조로 만들어졌다. 전면을 통유리로 만들어 탁 트인 개방감을 주고 구청 앞을 지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청사를 찾은 주민들이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70석 규모의 북카페 형태로 꾸몄다. 장서는 1만여권을 비치하고 있는데 상호 대차 서비스를 통해 관악구 공공도서관에 있는 책이면 무엇이든 빌려 볼 수 있다.

유 구청장은“주민 누구나 친숙하게 찾아와 책을 통해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11-0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