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로 해피한 용산
수정 2013-06-25 00:00
입력 2013-06-25 00:00
구정업무평가단 485명, 현장의견 공무원에 전달
간담회는 소규모 인원이 참가해 격식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된다. 구청장과 구정 헬퍼들이 같은 눈높이로 최대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구정 헬퍼와의 간담회 이후 건의 사항은 7일 이내 검토 및 처리 절차를 거쳐 제안자에게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6-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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