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등 원산지·유통기한 점검
수정 2013-07-03 00:00
입력 2013-07-03 00:00

연합뉴스
2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한 마트에서 시민명예감시원들이 닭고기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있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공무원과 시민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 여름철 대표 보양식 재료인 닭과 오리고기의 원산지 표시와 유통기한, 위생상태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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