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탈출! 흡연·음주 ‘뚝’
수정 2013-07-11 00:34
입력 2013-07-11 00:00
마포구 중고교생 헬스캠프
특히 비만 조끼와 지방 모형 체험을 통해 자신의 비만 정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흡연과 음주에 대한 가상 체험 시간을 통해 위험성도 깨우친다. 참가 학생들은 8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mvc.mapo.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7-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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