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비벼서 더 맛있어요
수정 2013-07-11 00:00
입력 2013-07-11 00:00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성균관대 국제하계학기에 참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린 ‘한국고유음식 만들기’ 행사에서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3-07-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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