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뉴타운·재개발 출구전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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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6 00:20
입력 2013-07-16 00:00

7개 정비구역 실태조사… 주민에 분담금 등 정보제공

동대문구의 뉴타운·재개발 사업 출구전략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동대문구는 뉴타운·재개발 사업의 추진 여부를 주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주민에게 개략적인 정비사업비와 추정분담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비구역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정비구역 내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개략적인 정비사업비와 추정분담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 사업의 진행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추진 주체가 있는 이문2·3·4구역과 휘경1·2·3구역, 답십리18구역 등 7개 정비구역에 대한 실태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문4와 휘경1·2, 답십리18구역은 사업성 분석 및 태스크포스팀(TF)의 검증이 진행 중이며 이문2·3구역은 주민협의체회를, 휘경3구역은 일반현황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8~10월 실태조사 결과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7-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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