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 함께 시민청으로 문화피서
수정 2013-07-19 00:36
입력 2013-07-19 00:00
20일 ‘비보이와 국악’ 공연, 새달까지 다양한 체험행사
이 밖에도 다음 달 1~18일 시민청 지하 1층 갤러리와 플라자에서 어린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애니메이션 로봇 전시 ‘아빠 어디 가’가 열린다. 새달 7~23일 매주 수~금요일에는 춤 워크숍이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오는 8월 15~17일 바스락홀에선 로맨틱펀치, 이나밴드, 슈퍼키드 주말엔 블루스, 와이낫, 밴드 그릇 등의 실력파 인디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7-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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