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명 지도를 펼쳐라” 동북아 대장정 출발하는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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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2 00:00
입력 2013-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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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발대식에서 참가 대학생 100여명이 황허의 발원지·중류·하류를 상징하는 푸른색·황토색·초록색 부채를 흔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12년째로 대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5000㎞의 물길, 5000년의 역사·대륙, 황허(黃河)에서 새로운 문명지도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8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발대식에서 참가 대학생 100여명이 황허의 발원지·중류·하류를 상징하는 푸른색·황토색·초록색 부채를 흔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12년째로 대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5000㎞의 물길, 5000년의 역사·대륙, 황허(黃河)에서 새로운 문명지도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8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발대식에서 참가 대학생 100여명이 황허의 발원지·중류·하류를 상징하는 푸른색·황토색·초록색 부채를 흔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12년째로 대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5000㎞의 물길, 5000년의 역사·대륙, 황허(黃河)에서 새로운 문명지도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8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8-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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