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향살이 어~언 40년… 강서세무서 마곡으로
수정 2013-08-07 00:30
입력 2013-08-07 00:00
공항동 부지대금 완납…2016년 상반기 이전

강서세무서는 1977년 영등포구와 강서구가 분구되면서 현재 위치인 양평동에 자리 잡았다. 이로 인해 강서 지역 기업인과 주민들은 각종 세무업무를 위해 30~40분씩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8-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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