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들썩!
수정 2013-08-09 00:24
입력 2013-08-09 00:00
양천구, 9일 세계 타악 축제… 한·미·스위스 3개팀 공연
이흥옥 문화체육과장은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에게 청량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멀리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도록 예술무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8-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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