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애국지사 37인 만나보세요”
수정 2013-08-16 03:57
입력 2013-08-16 00:00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1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을 이용해 열린 서울시에 사는 ‘현존 애국지사 37인 사진전’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2013-08-1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