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골동품 명품일까 진품일까 꽝일까
수정 2013-08-20 00:00
입력 2013-08-20 00:00
중랑구 ‘TV쇼 진품명품’ 새달 24일 구청 강당서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출장 감정에서는 개그맨 강성범의 진행 아래 감정을 의뢰한 소장 물품인 고서화, 도자기, 민속품 등을 평가한다. 화폐, 우표, 수석은 제외된다. 진동만(그림), 김영복(고서), 이상문(도자기), 양의숙(민속품)씨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감정을 맡는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3일까지 구청 문화체육과에서 받는다. 접수하지 못했을 경우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이날 촬영분은 10월 13일에 방영된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8-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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