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정차 많은 곳에 안내지도 부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9-03 00:02
입력 2013-09-03 00:00
이미지 확대
서울시가 2일 종로 3가 등 버스정류소가 밀집한 20곳에 부착한 노선 정보와 주요 건물 등을 표시한 안내지도를 한 시민이 살펴보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게 영어와 중국어, 일어로 표기한 안내지도의 크기가 너무 작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서울시가 2일 종로 3가 등 버스정류소가 밀집한 20곳에 부착한 노선 정보와 주요 건물 등을 표시한 안내지도를 한 시민이 살펴보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게 영어와 중국어, 일어로 표기한 안내지도의 크기가 너무 작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서울시가 2일 종로 3가 등 버스정류소가 밀집한 20곳에 부착한 노선 정보와 주요 건물 등을 표시한 안내지도를 한 시민이 살펴보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게 영어와 중국어, 일어로 표기한 안내지도의 크기가 너무 작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9-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