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마곡지구 모델하우스 오픈
수정 2013-09-14 00:00
입력 2013-09-14 00:00
전용면적 114㎡ 주택이 설치된 모델하우스(5호선 마곡역 1번 출구 앞)는 오는 30일까지 문을 연다. 모델하우스 1층에는 10여명의 전문상담사가 아파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상담실도 운영된다. 또 SH공사 콜센터(1600-3456)과 마곡사업관(02-2657-0780)을 통한 전화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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