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이제 내 밥상 내가 차릴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10-11 00:00
입력 2013-10-11 00:00
이미지 확대
여보, 이제 내 밥상 내가 차릴게
여보, 이제 내 밥상 내가 차릴게 10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우리마포복지관 광장에서 열린 삼식이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60세 이상 은퇴 남성들이 아내의 도움 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갖고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0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우리마포복지관 광장에서 열린 삼식이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60세 이상 은퇴 남성들이 아내의 도움 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갖고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10-1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