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부인들 소장품에 지갑 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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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06 00:00
입력 2013-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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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부인들 소장품에 지갑 열리네
외교관 부인들 소장품에 지갑 열리네 5일 서울 신문로 역사박물관에서 주한 외교관 부인들이 특산품을 소개하며 판매하는 자선바자회를 열고 있다. 서울국제여성협회와 주한외교커뮤니티가 40여년째 개최하는 행사로, 각국 특유의 식재료와 민속공예품 판매 수익금으로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5일 서울 신문로 역사박물관에서 주한 외교관 부인들이 특산품을 소개하며 판매하는 자선바자회를 열고 있다. 서울국제여성협회와 주한외교커뮤니티가 40여년째 개최하는 행사로, 각국 특유의 식재료와 민속공예품 판매 수익금으로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3-11-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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