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건강한 서울교통’ 2년째 최우수구
수정 2013-12-10 00:00
입력 2013-12-10 00:00
구는 녹색교통 선진도시 이미지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관리, 대중교통 이용 홍보·실천, 유연근무제 및 나눔카를 확대 시행했다. 기업체 교통수요 관리를 통해 승용차 운행을 줄이고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그린파킹 사업을 확장하고 주차장 나눠 쓰기 사업도 벌였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3-12-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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