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달집에 새해소원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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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1-02 01:10
입력 2014-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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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달집에 새해소원 빌어요
알록달록 달집에 새해소원 빌어요 새해 첫날 서울 중구 퇴계로 34길 28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어린이들이 달집에 소원첩을 달고 있다. 달집은 생소나무 가지 등을 쌓은 나무 무더기로 음력 정월 대보름날 달맞이할 때 불을 지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새해 첫날 서울 중구 퇴계로 34길 28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어린이들이 달집에 소원첩을 달고 있다. 달집은 생소나무 가지 등을 쌓은 나무 무더기로 음력 정월 대보름날 달맞이할 때 불을 지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1-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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