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 있다… 장기전세 784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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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1-16 03:31
입력 2014-01-16 00:00

SH공사, 20일부터 온라인 청약 접수

서울시 SH공사는 오는 20일부터 장기전세주택 784가구의 청약을 인터넷(www.i-sh.co.kr)으로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서초구 방배롯데캐슬아르떼 61가구와 구로구 개봉푸르지오 115가구, 노원구 중계한화꿈에그린 34가구, 기존 공급단지 중 입주자 이사나 계약 취소로 발생한 빈집 574가구다.

방배롯데캐슬은 지하철 4·7호선 이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동작대로,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와 가깝다. 개봉푸르지오는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며 1호선 오류동역과 개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락산 근처 4호선 상계역 역세권인 중계한화꿈에그린은 학원가로 유명한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가깝다.



공급가는 주변 아파트 전세가의 80%, 특히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한 곳은 주변 시세의 50~60% 수준이다. 가구원 모두 무주택자이면서 청약저축에 가입한 가구주만 청약할 수 있다. 매입형은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무주택 기간과 서울시 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이면 1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일반공급 1순위자는 20~22일, 2순위자는 23일, 3순위자는 24일 청약 접수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 발표는 2월 6일, 당첨자 발표는 3월 21일, 계약은 4월 7∼11일이다. 입주 예정 기간은 방배롯데캐슬 4~5월, 개봉푸르지오 5~6월, 중계한화꿈에그린 9~10월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1-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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