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공간창출… ‘숨쉬는 거리’] 도봉구, 쌍문역 간판 정비
수정 2014-01-23 03:09
입력 2014-01-23 00:00
산뜻한 경관 기분 업~ 에너지 절약은 덤으로
서울 도봉구 쌍문동 거리 풍경이 확 달라졌다.
도봉구 제공
이동진 구청장은 “올해도 쌍문역에서 우이교까지의 간판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거리를 더욱 산뜻하게 꾸미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1-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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