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中企 해외지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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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1-29 00:47
입력 2014-01-29 00:00

중소기업 사장님, 구청이 사업 도와드립니다

구로구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해외무역관 지사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무역관(83개국 122개)을 현지 지사로 활용해 해외시장 조사, 신규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지원, 해외출장 현지지원 서비스, 물류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현지 전문 물류서비스 업체를 통해 해외 통관, 차고 입출고 등을 돕는 해외무역관 패키지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구는 지사화 사업 참여 대상을 모집·선정해 참가비의 50% 한도 내 최대 19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도 초과분은 기업에서 부담한다. 구는 신청 업체 취급품목의 적합 여부 등을 평가한 뒤 12개 내외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수출 희망 중소기업이다. 참가신청서, 사업자(법인)등록증명원 사본 등 구비서류를 구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1-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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