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수고 많았어”
수정 2014-02-06 00:35
입력 2014-02-06 00:0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5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 어머니가 공무원으로 신규 임용된 딸에게 구청 배지를 달아 주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2-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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