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규제개혁으로 한류축제 이끈다
수정 2014-04-08 00:00
입력 2014-04-08 00:00
코엑스 일대 관광특구 지정 내년 4월 ‘C-페스티벌’ 지원
공무원들의 소극적인 행태도 바꾼다. 법적인 문제가 없는데도 민원을 낳거나 감사 부담 등으로 인허가 처리를 지연시키는 일이 없도록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성화하고 인허가 전담창구도 설치한다. 김용운 규제개혁추진단장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개혁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4-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