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같은 복합재난 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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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17 00:21
입력 2014-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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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영동대교 인근서 침수. 2014년 10월 소방대원들이 한강에서 재난 대응훈련을 하는 모습. 서울신문DB.
유람선 영동대교 인근서 침수. 2014년 10월 소방대원들이 한강에서 재난 대응훈련을 하는 모습. 서울신문DB. 2014년 10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이랜드크루즈 앞 한강에서 열린 ‘미래형 복합재난 대응훈련’에서 보트 운영업체와 소방대원들이 유람선 충돌 후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고 있다. 재난 대응 훈련은 군과 경찰 등 33개 관계기관이 헬기와 보트 등 139점을 동원한 역대 최대 규모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서울 영등포구 이랜드크루즈 앞 한강에서 열린 ‘미래형 복합재난 대응훈련’에서 보트 운영업체와 소방대원들이 유람선 충돌 후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고 있다. 재난 대응 훈련은 군과 경찰 등 33개 관계기관이 헬기와 보트 등 139점을 동원한 역대 최대 규모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10-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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