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보행자 불편 해소 위해… 강남구, 에어컨 실외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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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탁 기자
이언탁 기자
수정 2016-08-18 21:06
입력 2016-08-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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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보행자 불편 해소 위해… 강남구, 에어컨 실외기 점검
폭염 속 보행자 불편 해소 위해… 강남구, 에어컨 실외기 점검 서울 강남구 건축과 직원 20명으로 이뤄진 ‘에어컨 실외기 점검반’이 18일 에어컨 실외기가 도로변에 낮게 설치되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있다. 에어컨 실외기는 도로에서 2m 이상 높이에 설치해 열기가 거주자나 보행자에게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서울 강남구 건축과 직원 20명으로 이뤄진 ‘에어컨 실외기 점검반’이 18일 에어컨 실외기가 도로변에 낮게 설치되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있다. 에어컨 실외기는 도로에서 2m 이상 높이에 설치해 열기가 거주자나 보행자에게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08-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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