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총리, 명예 서울시민 위촉

윤창수 기자
수정 2016-09-28 00:28
입력 2016-09-27 22:54
朴시장과 친환경 정책 등 논의… 市에 공공자전거 220대 선물

뤼터 총리는 자전거 220대를 서울시에 선물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정부와 필립스 등 국내에 진출한 네덜란드 기업이 후원하는 자전거로, 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로 쓰인다. 네덜란드를 기념하는 의미로 바퀴에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을 입혔다. 오는 11월부터 서울시 전역에 오렌지색 바퀴 자전거가 비치된다. 이번 자전거 선물은 인구보다 자전거가 많은 ‘자전거의 나라’ 네덜란드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정책에 공감하는 뜻으로 먼저 제안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9-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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