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서대문구, ‘외국인 우리말겨루기대회’…구청장도 함께 정답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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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10-07 10:35
입력 2016-10-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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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대문구는 570돌 한글날을 앞두고 구청 대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60여명이 퀴즈를 풀며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제3회 외국인 우리말겨루기대회를 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이 출연자들과 함께 문제풀이에 참여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6일 서대문구는 570돌 한글날을 앞두고 구청 대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60여명이 퀴즈를 풀며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제3회 외국인 우리말겨루기대회를 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이 출연자들과 함께 문제풀이에 참여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6일 서대문구는 570돌 한글날을 앞두고 구청 대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60여명이 퀴즈를 풀며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제3회 외국인 우리말겨루기대회를 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이 출연자들과 함께 문제풀이에 참여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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