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들짝’ 놀랄 일 없게…

이범수 기자
수정 2017-01-12 02:04
입력 2017-01-11 23:08
구로구, 전통시장 8곳 1점포 1소화기 사업 추진

대상 점포에는 이달 말까지 분말형 3.3㎏ 소화기 각 1대가 배부된다. 소화기는 위급 상황 시 누구든지 쉽게 보고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점포의 기둥에 대부분 설치한다. 구로구는 구로소방서와 함께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방훈련과 소방장비 작동법 교육도 펼칠 계획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번 ‘전통시장 1점포 1소화기’가 완료되면 신속한 초기 진압이 가능해져 대형사고로 번질 위험을 막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1-1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