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기부천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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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기자
수정 2017-01-16 18:31
입력 2017-01-16 18:10

개청 40주년 ‘나눔릴레이’ 행사

서울 강서구는 개청 4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구와 20개 동에서 40명씩 기부천사 840명을 선정하는 ‘40 기부천사 나눔릴레이’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40 기부천사’ 나눔릴레이는 ‘2017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하나다. ‘40 기부천사’는 구나 동 주민센터에서 기부 금액에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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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 첫 번째 기부천사로 선정된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협의회 성락영 회장이 구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강서구의 첫 번째 기부천사로 선정된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협의회 성락영 회장이 구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강서구의 첫 번째 기부천사는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협의회(회장 성락영)가 선정됐다. 센터에 입주한 45개 기업은 온정을 모아 2600만원을 기부했다. 20개 동 중에선 발산1동이 나눔릴레이 시작 4일 만에 40명의 기부천사 선정을 마치고 6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구는 기부천사가 모두 선발되면 기념행사를 개최해 고마움을 전하고, 기부천사 명단을 구와 동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강서구 공무원은 “‘40 기부천사 나눔릴레이’는 지역 기부 문화 활성화의 촉매제”라며 “이런 참여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의 날개를 활짝 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1-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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