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대학생 ‘수제화 장인 꿈’ 성동서 이뤄요
김승훈 기자
수정 2017-08-24 02:25
입력 2017-08-23 23:04

성동구 제공
구는 다음달 성수동에 수제화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성수수제화희망플랫폼도 개관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성수동의 수제화 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관·학이 함께 수제화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8-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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