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신고 SNS로 간단하게’…강서구 24시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김승훈 기자
수정 2017-09-18 14:29
입력 2017-09-18 14:29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선 주민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NS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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