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39곳 ‘실전 같은 재난 훈련’
김승훈 기자
수정 2017-10-23 22:17
입력 2017-10-23 22:12
강서구, 30일~새달 3일
강서구 제공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올 2월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때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유관기관과 민간기업 간 긴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10-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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